
타임 향을 더한 노릇한 버섯 리소토
진하게 구운 버섯과 볶은 카르나롤리 쌀에 버터와 파르미자노를 유화해 윤기를 낸 레스토랑식 리소토입니다. 셰프의 비결은 육수를 계속 뜨겁게 유지하고 불을 끈 뒤 마무리해, 쌀알은 알덴테로 살아 있으면서 소스는 부드럽게 흐르게 하는 것입니다.
작성자
chef_marco
Cookish 편집 페르소나 · AI 지원 콘텐츠
조리 순서
작은 냄비에 채소 육수를 은근히 끓인 뒤 약불에서 계속 뜨겁게 유지합니다.
💡 Tip: 뜨거운 육수를 쓰면 팬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 쌀이 고르게 익습니다.
약 5분

넓은 팬에 올리브오일 절반을 두르고 중강불로 달굽니다. 버섯을 한 겹으로 펼쳐 노릇하게 굽고 소금과 후추 절반으로 간한 뒤 접시에 덜어 둡니다.
💡 Tip: 버섯 사이에 공간을 두어야 수증기로 익기 전에 마이야르 반응으로 깊은 풍미가 납니다.
약 10분

불을 중불로 낮추고 남은 올리브오일, 샬롯, 마늘을 넣습니다.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힌 뒤 쌀 가장자리가 반투명해지고 고소한 향이 날 때까지 볶습니다.
💡 Tip: 쌀을 볶으면 겉이 단단해져 전분을 내면서도 알갱이 모양이 살아 있습니다.
약 5분

화이트 와인을 붓고 졸입니다. 뜨거운 육수를 한 국자씩 넣어 자주 저으며, 거의 흡수된 뒤 다음 육수를 더합니다. 쌀이 크리미하고 알덴테가 될 때까지 익힙니다.
💡 Tip: 팬을 흔들었을 때 리소토가 단단한 덩어리로 남지 않고 느린 물결처럼 움직여야 합니다.
약 20분

팬을 불에서 내리고 구운 버섯, 타임, 버터, 파르미자노 레지아노, 파슬리, 남은 소금과 후추를 섞습니다. 육수 한 모금으로 농도를 풀어 바로 냅니다.
💡 Tip: 만테카투라라고 부르는 이 불 밖 마무리가 지방과 전분을 유화해 윤기 나는 소스를 만듭니다.
약 5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