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5분 양배추 베이컨 새우 오코노미야끼
퇴근하고 지쳤는데 배달은 또 부담스러운 날, 냉장고 양배추와 베이컨, 냉동 새우로 만드는 초간단 오코노미야끼예요. 전문점처럼 복잡하게 하지 않고 한 그릇에 섞어 팬 하나로 끝내요. 소스만 뿌리면 아이도 어른도 잘 먹는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.
작성자
quickmeal_minjae
조리 순서
양배추는 얇게 채 썰고, 베이컨은 한입 크기로 자르고, 해동한 새우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꾹 눌러 빼요.
💡 Tip: 물기만 잘 빼도 반죽이 질척해지지 않아요. 저는 퇴근 후엔 손질 양배추를 쓰면 훨씬 빨라요.
약 3분

큰 볼에 달걀, 부침가루, 찬물을 먼저 풀고 양배추, 쪽파, 새우를 넣어 가볍게 섞어요. 베이컨은 절반만 반죽에 넣어요.
💡 Tip: 오래 치대면 양배추에서 물이 나와요. 가루가 안 보일 정도로만 섞으면 충분해요.
약 3분

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두툼한 원형으로 올려요. 남겨둔 베이컨을 윗면에 얹고 4분 굽습니다.
💡 Tip: 너무 크게 만들면 뒤집기 어려워요. 2인분은 작은 팬케이크 2장으로 나눠도 좋아요.
약 4분

넓은 뒤집개로 한 번에 뒤집고 뚜껑을 덮어 3분 더 익혀요. 새우가 분홍색으로 익고 베이컨 가장자리가 노릇하면 됩니다.
💡 Tip: 자신 없으면 접시를 팬 위에 덮어 뒤집은 뒤 다시 팬에 밀어 넣으면 모양이 덜 망가져요.
약 3분

접시에 옮겨 오코노미야끼 소스를 바르고 마요네즈를 얇게 뿌려요. 가쓰오부시와 김가루를 올려 바로 먹어요.
💡 Tip: 아이용은 소스를 조금 적게, 어른용은 시치미나 청양고추를 곁들이면 느끼함이 줄어요.
약 2분
